여자야구 대표팀, 캐나다전 우천 순연…14일로 미뤄져 [야구월드컵]

관리자
2023-08-13
조회수 47
방수포로 뒤덮인 포트 아서 스타디움. 사진출처 | WBSC.

[스포츠서울 | 선더베이(캐나다)=황혜정기자] 대한민국 대 캐나다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대한민국 대 캐나다 경기를 취소한다. 경기는 오는 14일 다시 열린다”고 전했다.


‘2024 여자야구 월드컵(WBSC)’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 선더베이에 이날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강한 비는 아니지만, 쉴새없이 내리는 비에 운동장 사정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했다.


이에 대한민국 대 캐나다 경기 전 열릴 예정이던 멕시코 대 미국 경기와, 호주 대 홍콩 경기도 모두 취소됐다.


WBSC는 “오는 14일 이날 취소된 경기를 치를 예정이나 시간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야구 대표팀은 이날 날씨 상황을 지켜보며 캐나다전을 준비했으나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전 4시 30분 멕시코와 경기를 치른 뒤, 14일 캐나다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15일 오후 귀국한다. et16@sportsseoul.com